브라질리언을 받아 보셨거나

받을 계획이 있으시나요??

왁싱을 하고 있고 받아본 입장에서

추천하고 또 추천해드려요!!

 

 

 

외국이 왁싱이나 제모가

우리나라보다 시작되었고 시장규모도

굉장히 크지만 우리나라도 관심이 많아지면서

왁싱샵과 왁서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외국은 몸에 털이 우리나라보다

많고 두껍기 때문에 왁싱을

그만큼 많이 받고 자연스러워요.

 

 

 

 

우리나라도 왁싱에 대해서 만히 개방적이지만

굳이 털을 제거하는 것과

할 필요성을 못느끼시는 분들도 상당한 듯해요.

 

 

 

 

왁싱을 하면 청결하게 관리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눈으로 보기에도 깔끔하고 땀차는 것도 덜하고

뽀송뽀송한 느낌이 유지가 되죠.

 

 

 

 

항문쪽이 깔끔한 것은 정말 메리트 있는 것같아요.

대부분 놓치기 쉽지만 은근히 신경쓰이고

질병에 감염되기 쉬운 부분으로써

관리를 해주면 볼일 볼때도 굉장히 쾌적해져요.

 

 

 

 

브라질리언을 받으면 관계시에도

상대방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해요.

시각적, 감각적으로 좋다고 하네요.

 

 

 

한번받고 주기적으로 5~6주정도에

방문하면 처음보다 통증도 덜하고 관리에 있어서

굉장히 편한 이점이 있어요.

브라질리언을 받을까 말까 고민할때

상담부터 시작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범브로는 남자전문이라 남자왁서분들만 계십니다.

남성분들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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