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와 함께하는 생활은

코로나의 장기화와 악화로 자연스럽게

생활에 한 부분이 되었네요.

 

마스크를 쓰고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보면 더 집중되고 이뻐보일수 있는 

속눈썹펌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속눈썹펌을 은근히 처음 받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아프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혀~~아플게 일도 없는 작업이죠^^

다만 글루나 펌제에 따라서 피부가 민감하신분들은

반응이 있을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거의 못본듯해요.

 

 

 

머리도 파마할때 사용하는 것처럼 속눈썹도

비슷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길이에 맞는 롯드를 선택해서 글루로 고정해주고

작업을 할수도 있고 글루를 최소한이나 안쓰는 노글루펌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시구 작업자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작업이 좋다 나쁘다 할수는 없네요.

 

 

 

공통적인것은 속눈썹을 가지런하게 

결을 정리해 주는 과정은 정말 중요해요.

결과로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꼼꼼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또한 날씨나 기온, 습도에 영향을 받는데

머리도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을때 

펌이 덜 먹는 느낌처럼 속눈썹도

펌제가 잘 흡수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럴 경우는 상황에 따라 시간배분을 잘해주어야해요.

 

 

 

 

처음속눈썹을 하시는 분들은 너무 과하게 올라가면

부담스울까봐 걱정하셔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말씀하는데 자연스럽게 올라가더라도 

굉장히 만족해하시고 신기해 하세요.

 

 

 

 

다음에 할때 좀더 컬감을 넣어달라고 하시구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서 컬이 내려오기 때문에

좀 더 바짝해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주기가 한달에서 두달 사이라

한번받으면 꽤 지속이 되기 때문에

평소 화장 안하더라도 눈이

또렷해지는 효과도 있어요.

 

 

 

처음하시는 분들도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작업하는 범브로 속눈썹이에요.~

언제든 상담문의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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