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하나로 드라마를 평정했던 때가 있었는데

아~! 하시는 분들은 저와 비슷한.. 연령대^^?

2008~2009년 129부작으로

드라마 시청률 37%를 넘겼던 최고의 드라마죠.ㅎㅎ

 

 

 

 

그 안에서 주인공이 점 하나 눈 밑에 찍고 나와

새로운 인물의 전개로 이게 무슨 막장.. 드라마?

싶었는데 중독을 못 이기고 계속 보게 되네요.ㅎㅎ

그만큼 점이 주는 효과가 크다는 뜻이겠죠??ㅎㅎ

 

 

 

 

점이 웬 말이냐 자고로 얼굴은 깔끔한 게 가장 좋아

점부터 잡티까지 빼기 바빴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개인의 개성이 부각되는 시대인 만큼

얼굴에 포인트를 주는 패션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나 봐요.

 

 

 

 

당연히 깔끔한 것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미인점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은 

표현하는 개성이 더 적극적이고

당당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점 하나 찍는 게 뭐 달라지겠어?? 싶지만

작업은 굉장히 간단할 수 있는데요.

효과는 간단하지 않다는 점~

어떠신가요. 사진에서 보는 분위기의 느낌이??

 

 

 

 

고객님들이 찾는 매력적인 점의 위치도 있어요.

코 옆에 위치해 있는 점은 

전지현, 한가인, 고소영 님의 아무래도 대표인 것 같네요.ㅎ

방송활동에서 많이 볼 수 없지만

대표 고유명사의 느낌이라고 할까?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눈 밑 점.!

현아, 강다니엘, 김유정, 소희가 생각나는데요.

간간히 방송에서도 볼수 있어서 좋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방송에서는 메이크업과 조명으로

깔끔하게 나오면서 점이 돋보이게 나오는 것 같아요.

아마 메이크업 후에 한 번 더 점 위치를 포인트를 주는 듯해요.

안 그러면 메이크업에 다 가려버릴 거예요.^^ 

 

 

 

그 외에도 취향에 따라서

볼, 입술 부위 등 다양한 부위에서

연출이 가능한 미인점들입니다.

본인만의 매력적인 위치에

포인트를 줘보는 건 어떠세요?

 

 

+ Recent posts